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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82 둘째 아이까지 낳고 아직도 신혼생활을 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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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이까지 낳고 아직도 신혼생활을 하는 그녀

    최종수정 2013.08.16 17:55 기사입력 2013.08.16 17:55


    마포에 사는 김유진(38)씨, 예전보다 밝아진 모습과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인해 주위 또래 엄마들에게 “좋은 일이 있냐?”, “날이 갈수록 젊어지는 것 같다” 라며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

    비결을 묻는 주위 엄마들에게 김씨는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나 아직도 신혼이야”

    하지만 김씨는 불과 1달 전만해도 여자의 대한 자존심과 남편에 대한 사랑이 없어져가고 있다고 느끼며, 극심한 우울증까지도 왔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둘째 아이를 낳은 후 부부관계 시 바람빠지는 소리로 인해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심한 끝에 그녀는 질성형수술(이쁜이수술)을 받기로 결심, 시술을 받은 후에야 다시금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반복적인 성관계로 질과 방광을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과 외음부 근육이 약화됨과 동시에 질근육의 수축력이 떨어지게 되기 마련이다. 또한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몸을 구성하고 있는 호르몬 분비의 영향과 노화 진행으로 인해 여성들은 불감증과 같은 성기능 장애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불감증을 느껴 성관계가 신혼과 같지 않게 되고, 심지어 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하는 현상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는 부부의 성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할 수 없게 만들며 부부관계를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만약 건강하고, 즐거운 부부관계와 함께 과거 신혼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김씨처럼 질성형 수술인 이쁜이 수술을 올바른 상담과 함께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기존 여성성형의 단점으로 꼽히던 질 입구 만의 성형을 통해 완벽한 성감회복에 어려움이있었으나, 여성 전문 레이디유로 비뇨기과에서(www.ladyuro.com) 질 안쪽 깊숙이까지 수술 범위를 늘려 신혼 때의 완벽한 성감을 영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술기법이 개발되어 뭇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디유로에서 개발된 수술 기법은 단순히 늘어난 질을 좁히는 수술이 아니라, 질 사이즈 축소는 물론 수축력 증가, 질 점막에 주름을 입혀 성감을 증대시키며,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간단하게 진행되고 수술 소요시간이 약 1시간 정도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직장인들의 경우 점심시간 중에 수술을 받고 다시 직장으로 가서 일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쁜이 수술과 동시에 소음순, 양귀비, 음핵, 처녀막, 요실금 수술 등의 복합 시술을 통해, 여성 비뇨기의 전반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다.

    레이디유로 이선규 원장은 “남성들이 성기확대나, 조루, 발기 부전 등의 성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듯, 여성 역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많은 여성들이 성에 관련된 문제들을 자신 있고 떳떳하게 이야기 하며 치료하는 모습이야 말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광고를 통해, 기계를 이용한 운동이나 약품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 있지만, 질 수축의 원리를 이해하면,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인지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adyur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애슬 기자 leeasol@pabal.com

    [출처: http://m.pabal.com/press/p_015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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